뉴칼레도니아의 최대 매력 중 하나인 비치의 아름다움.
물론 이 아름다운 해변을 일일이 여행해 보는 것이 제일이겠지만,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우리 여행자들로써는 자신에게 가장 맞는 해변을 미리 선택해 두는 것도 좋겠습니다.
쿠토 해변(Baie de Kuto)_ 최고로 곱고 부드러운 백사장
일데뺑은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섬. 이러한 일데뺑 중에 과연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할 수 있는 곳이 쿠토 해변입니다.
새하얗고 미세한 “파우더 화이트 샌드 비치”라 표현되고 있는 쿠토 해변의 모래를 실제로 밟아 보신다면,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.
카누메라 해변(Baie de Kanuméra)_ 그림 엽서 같은 풍경에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카누메라 해변
우리나라의 소나무와는 달리 남국의 특이한 소나무에 둘러싸인 바다의 푸르름은 비할 데가 없이 아름답습니다.
수중 마스크를 쓰고 바위 주변을 관찰하면 많은 열대어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.
자연 수영장(Piscine Naturelle: 삐씬 나뛰렐)_ 영혼마저 정화될 것 같은 힐링 스팟
엄밀히 말하면 이 곳은 해변은 아닙니다. 바위 사이로 솟아나온 해수가 고여, 물결도 없고 마치 거울과 같이 조용한 연못처럼 보입니다. 이 투명하고 눈부신 꿈 같은 푸른 물결 위로 초록의 소나무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.
세상 어느 곳에서도 이러한 풍경을 찾아 보기는 힘들다고 자부합니다. 이 곳에서 스노클링을 한다면 더욱 환상적일 것입니다.
루엥고니 해변(Baie de Luengoni)_ 철썩이는 작은 파도 소리를 들으며 정적을 즐길 수 있는 해변
반짝반짝 빛나는 잔물결의 파도가 눈부신 백사장에 조용히 닿는 곳. 바닷물의 투명도가 아주 높아서 이 해변에서 헤엄치고 있노라면 우주에서 유영하고 있는것 같은 부유감을 맛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.
그야말로 감동 체험! “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”이란 이 곳을 두고 표현한 것입니다.
샤또브리앙 해변(Baie de Chateaubriand)_ 리푸의 사랑스러운 아이들로 활기 넘치는 해변
고요한 롱고니 해변에 비해, 이 곳은 주로 아이들의 놀이터로 불리우는 활기찬 해변입니다.
섬의 중심인 웨(Wé) 마을에 인접해 있어 학교 과외 수업의 일종으로 현지의 어린이들이 윈드 서핑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.
첸게이테 해변(Plage de Cengeité)_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, 물고기와 산호가 가득한 최고의 해변
새하얗고 고운 모래는 기본이거니와 해변에서 조금 헤엄쳐 가면 발아래 산호가 펼쳐져 있고, 희귀한 물고기들이 우리를 반기는 듯 합니다.
아름다운 풍경과 즐거운 스노클링, 두 가지 장점을 고루 갖춘 해변은 그리 흔치 않습니다.
물리 다리(Pont de Mouli)
초승달 모양을 한 섬의 절반이 새하얀 백사장인 해변. 마치 하늘에서 큰 붓으로 다양한 그라데이션의 푸른 물감으로 수채화를 그려 놓은 듯한 절경이 펼쳐집니다.
앙스바타(Anse Vata)_ 남프랑스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활기찬 해변
토플리스로 일광욕하는 사람, 윈드 서핑 등의 마린 스포츠에 열중한 사람들과 바다 위에는 요트의 흰 돛이 떠 있는, 한가로우면서도 활기 넘치는 남프랑스의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.
뉴칼레도니아 현지 맥주 「넘버원」을 마시면서 로맨틱하게 석양 감상을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.
쿠엔두 해변(Anse du Kuendu)_ 누메아이면서, 누메아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색다른 해변
누메아와 다리로 연결된 누빌(Nouville)에 위치한 해변. 해수욕을 위해 방문한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“쿠엔두 비치 리조트”에서 경영하는 레스토랑이나 스낵바, 기타 편의시설이 있습니다.
아메데섬의 해변_ 아름답고 푸르른 산호초 가운데 펼쳐진 눈부신 해변과 등대가 있는 작은 섬
누메아에서 택시 보트로 약 30분. 바다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이 등대 섬이 마음에 쏙 드실 것입니다. 또한 가족 동반으로 해수욕이나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