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칼레도니아의 향토 요리는 프랑스 요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. 현지의 신선한 식재로 한 요리는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가르쳐 줍니다.
“부냐”란 뉴칼레도니아의 멜라네시안들이 결혼식과 같은 큰 행사날에 먹는 전통 요리입니다. 고구마나 감자, 토란, 닭고기나 생선 등을 넣고 코코넛 밀크로 맛을내어 바나나 잎으로 싸서 가열한 돌멩이로 찐 특이한 요리입니다. 작은 섬 등지에서 쉽게 맛 볼 수 있으나 시간이 걸리는 요리이므로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.

프랑스 풍이면서 현지에서 나는 최고의 식재를 도입한 소박한 시골 요리. 뉴칼레도니아화한 프랑스 요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사슴고기 카르파치오는 물론이거니와 새우, 슈크루트 등 프랑스 본토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요리들을 맛 볼 수 있습니다.
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뉴칼레도니아에서 해산물을 먹지 않는다면 말이 되지 않습니다. 현지 산 왕새우나 작은 새우, 각종 어패류, 생선 등 언제나 신선한 해산물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